강남훈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이 7일 한국산업단지공단 군산지사를 찾아 주요업무와 현안 등을 보고받고 산업단지와 사업현장을 시찰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달 16일 전국 51개 국가산업단지를 관리하는 한국산업단지공단 제9대 이사장으로 취임한 강 이사장이 지역 산단의 현황과 기업의 애로를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오후 군산산단을 방문한 강 이사장은 한국산업단지공단 군산지사를 방문해 군산지역 산단 입주업체들의 현황을 파악하고 애로사항을 수렴했다.
군산지사에서 업무보고를 받은 뒤 자동차 부품업체인 창원금속을 방문한 강 이사장은 최근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이에 대한 대책마련 등을 약속했다.
회사 관계자는 강 이사장에게 전문인력의 안정적인 공급과 사계적인 경기침체에 따른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정부차원의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이에 강 이사장은 “산단은 국가와 지역의 경쟁력을 견인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만큼 경쟁력을 한 층 높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 “산업단지공단 관계자와 산단 입주기업 관계자들이 긴밀히 협조해 더 나은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문햇다.
대구 출신의 강 이사장은 행정고시 26회로 공직에 입문해 산업자원부 지역산업진흥담당관, 산업정책과장, 지식경제부 자원개발정책관, 기후변화에너지정책관, 청와대 지식경제비서관 등을 거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