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철값 폭등, 맨홀덮개 절도
군산경찰서는 지난 26일 시내에 설치돼 있던 맨홀덮개와 안전보호대 등을 훔친 임모(57)씨를 절도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익산에서 고물수집상을 하는 임씨는 지난 25일 오전 11시경 선양동 모 슈퍼 앞 노상에 설치돼 있던 40㎏ 맨홀덮개를 훔친 후 인근 고지대 오르막길에 설치된 철제 안전보호대를 자신의 손수레를 이용해 훔친 혐의다.
한편 범행 사실을 극구 부인하던 임씨는 손수레에 실린 고철과 시설물들을 비교하자 범행일체를 자백했다.
40대, 욕실에서 변사체로
지난 28일 소룡동에 사는 김모(42)씨가 자신의 집 욕실에서 숨져 있는 것을 동생 김모(38)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평소 김씨가 술을 자주 마셨다는 주변 사람들의 말과 발견 당시 특별한 외상이 없는 점을 미루어 알콜과다에 의해 숨진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중이다.
문병환자 잠들자 휴대폰 훔쳐
군산경찰서는 지난 24일 병원에 문병을 간 후 환자가 잠든 사이 휴대폰을 훔친 이모(28)씨를 절도혐의로 입건했다.
이씨는 지난해 11월 초순경 평소 알고 지내던 정모(30)씨가 입원한 문화동 모 병원에 문병을 간 후 정씨가 잠든 사이 휴대폰(시가 230,000원상당)을 훔쳐 달아난 혐의다.
60세, 빈집 들어가 절도행각
지난 28일 빈집에 들어가 절도행각을 벌이려 한 이모(65)씨가 절도미수혐의로 군산경찰에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이날 12시경 신흥동 공사현장 인근 빈집에 대문을 열고 들어가 절도행각을 벌이려한 혐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