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신문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메인 메뉴


콘텐츠

사회

내연녀 살해 경찰관 부인 ‘선처’ 부탁

내연녀를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군산경찰서 전 경찰관 정모(40)씨의 부인이 남편의 선처를 부탁하는 탄원서를 제출했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3-10-15 08:59:11 링크 인쇄 공유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내연녀를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군산경찰서 전 경찰관 정모(40)씨의 부인이 남편의 선처를 부탁하는 탄원서를 제출했다.

최근 전주지법 군산지원에 따르면 정씨의 부인 A씨는 남편이 재판에 넘겨진 직후 재판부에 탄원서를 냈다.

앞서 A씨는 전주지법 군산지원 제1형사부 심리로 열린 정씨의 두번째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이번 사건으로 큰 고통을 입은 유족께 죄송하다\"면의 성의있는 합의를 약속했다.

탄원서에는 두 아이의 아빠인 정씨의 성실함과 다정다감한 성격 등이 적혀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탄원서 내용에는 남편이 거리에서 동냥하는 사람에게 점퍼를 벗어줬을 정도로 가슴이 따뜻한 사람이라는 점도 부각해 설명했다.

다음 재판인 25일 오전 11시 20분 군산지원에서 열리며 재판부는 사건의 계획성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유족을 증인으로 부를 예정이다.

한편 검찰이 밝힌 공소사실에 따르면 정씨는 7월 24일 오후 8시 30분께 옥구읍 저수지 옆에 주차한 자신의 승용차 안에서 이모(40)씨의 목을 졸라 살해했다.

또 살해 후 이씨의 옷을 찢어 벗기고 5㎞ 떨어진 회현면 폐 양어장 인근에 시신을 숨기고 달아났다.


※ 군산신문사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카피라이터

LOGIN
ID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