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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심잃지 않는 떳떳한 민중지팡이 되고파”

“동료들이 함께 해준 결과입니다.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정성을 다하는 경찰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3-10-21 09:28:04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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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의 날을 맞아 안행부 장관상을 수상한 김은실 경사는 부녀 경찰관으로도 유명하다>
 
“동료들이 함께 해준 결과입니다.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정성을 다하는 경찰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1일 경찰의 날을 맞아 안전행정부 장관상을 받은 김은실(여․28)경사는 “초심을 잃지 않는 떳떳한 민중의 지팡이가 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김 경사는 지난 1월부터 군산경찰서 아동‧여성계에서 근무하면서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4대악 근절에 남다른 열정을 보이며 정의사회 구현에 앞장서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가정폭력과 성범죄와 관련해 맡은 바 임무와 책임을 다하며 예방활동을 적극 지원 사격했다.

 

김 경사의 수상에 동료들은 “받을 만한 사람이 (상을) 받게 됐다”며 칭찬일색이다.

 

지난 2006년 경찰에 입문한 그녀는 사실 군산에서 부녀(父女) 경찰관으로 유명하다.
 
그녀의 아버지 김양옥 경위는 현재 흥남파출소 팀장으로 활동 중이다.

 

아버지가 자부심으로 걸어온 30년 경찰 외길을 맏딸이 걸어가고 있는 것이다.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노력하신 아버지는 저의 좋은 동료이자 훌륭한 선임입니다.”

 

김 경사가 경찰이 되기까지는 아버지의 영향이 컸다. 어릴 때부터 아버지의 모습 등을 보면서 씩씩한 경찰이 되고자 다짐해왔던 것.

 

‘아버지의 뒤를 이어 훌륭한 경찰이 되겠다’는 그녀의 바람은 20대를 갓 넘은 어린 나이에 이뤄졌다.

 

그녀는 경찰에 임용된 뒤 주로 지구대 등에서 근무하며 치안 최일선에서 임무를 수행해 왔다.

 

그러기에 지구대 등 현장 근무가 얼마나 어려운지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그녀가 동료이자 아버지를 늘 응원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이들 부녀는 근무지는 다르지만 자주 대화를 나누며 서로에게 든든한 지원군이 되주고 있다.

 

김 경사는 “아버지와 같은 일을 한다는 것에 큰 자부심을 느낀다. 경찰 업무를 수행하는데 있어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 경사의 경력은 그리 긴 편이 아니다. 그러기에 어떤 부서든 경찰의 다양한 업무를 두루 배워 안전지킴이의 첨병이 되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오늘도 열심히 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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