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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안 해상사고 대응 빨라진다

연안 저수심 해역에서 발생되는 각종 해양사고 대응이 더욱 빨라질 전망이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3-10-28 15:41:29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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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안 저수심 해역에서 발생되는 각종 해양사고 대응이 더욱 빨라질 전망이다.



군산해경이 관내 3개 파출소에 연안구조용 고무보트 3척을 배치하고 본격적인 운용에 들어가기 때문이다.



최대 5명의 인원이 탑승할 수 있는 이 고무보트는 갯벌이 많고 수심이 비교적 낮은 변산파출소와 해망파출소, 장항파출소 등 3개소에 각 1척이 배치된다.



이번에 도입된 고무보트는 길이 4m, 폭 1.9m 규모로 강한 마찰이나 날카로운 충격으로 부터 보트를 보호할 수 있도록 방검 처리된 하이파론 원단으로 만들어 졌다.

  

또 25마력 선외기 엔진을 장착해 시속 20노트(37km)의 속력을 낼 수 있어 저수심 해역에서의 해양사고 예방과 인명구조 구조 업무에 큰 장점을 지녔다.



구관호 서장은 “연안 해역에서의 각종 사고 발생시 신속한 조치를 위해 조석 간만의 차가 크고 갯벌이 많은 파출소에 고무보트를 우선 배치했다”며 “이번에  배치된 연안구조용 고무보트가 해양사고 30% 줄이기에 크게 기여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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