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엠주식회사(이하 한국지엠) 군산공장은 노동조합과 함께 30일 전북 14개 시·군 개인택시 조합장 일행을 공장으로 초청해 올란도 택시 판촉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군산공장 노사가 직접 만들고, 생산한 차량을 자신 있게 소개하고 판매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선홍 본부장은 “전북 1만2000여 개인택시조합원을 대표해 방문해 주신 박상익 이사장과 각 시·군 조합장들께 감사한다”며 “올란도 택시는 세계에서 유일하게 군산공장에서만 생산하는 차이므로 많은 관심과 애정으로 구매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범로 한국지엠 노동조합 군산지회장은 “우리도 전북인의 한 사람으로써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 발전하는 한국지엠지부 군산지회가 되겠다”며 지역과 함께 상생하는 회사로 거듭날 것을 약속했다.
이에 박상익 전북 개인택시 조합 이사장은 “올란도 택시를 직접 보니 실내도 넓고 시인성이 좋을 뿐 아니라 연비도 좋아 하루종일 운전을 해야 하는 개인택시 운전자들에게 반응이 좋을 것 같다”며 “앞으로 올란도 택시가 많이 팔릴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 참가한 조합원이 올란도 택시를 즉석에서 계약했으며, 이에 앞서 지난 25일 군산비행장을 운행하는 택시회사가 모두 40대를 구입하기로 한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