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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매매단지 분진 피해 “업주들 뿔났다”

경암동 자동차매매단지(카마트) 업주들이 인근 한국서부발전㈜ 군산발전처에서 날아든 철가루 등으로 심한 피해를 입었다며 대책마련을 호소했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3-11-04 15:37:18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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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암동 자동차매매단지(카마트) 업주들이 인근 한국서부발전㈜ 군산발전처에서 날아든 철가루 등으로 심한 피해를 입었다며 대책마련을 호소했다.



이곳 업주들은 지난 3일 오후 군산발전처가 보수공사를 마친 뒤 시험가동을 하는 과정에서 철가루 등이 날려 이곳 주차장에 세워 둔 400여대의 차량들이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했다.



실제 공장 가동 후 다음날 주차된 차량 위로 철가루들이 시커멓게 쌓여있었으며, 일부는 말라붙어 잘 지워지지 않았다.



피해 업주들은 “그 동안 이런 유사한 피해가 지속됐다”며 “자칫 차량들이 부식될 경우 그 피해는 수십억에 달한다. 특히 고객들에게 제때 판매하지 못해 큰 어려움이 발생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A업주는 “이런 문제점을 관계자에게 수차례 시정을 요구했지만 ‘법대로 하라’는 답변으로 일관하고 있다”면서 “생활공해피해에 대한 예방조치가 좀처럼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며 적극적인 조치를 요구했다.



이에 대해 군산발전처 관계자는 \"시범 가동전에 매매단지 업주드에게 피해방지 차원에서 차량 덮개를 씌월 줄 것을 요구했지만 거부당했다“며 \"앞으로 이러한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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