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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웅 이사장, 한국범피 인권대회 대통령상

윤여웅 (사)군산익산범죄피해자지원센터 이사장(제일건설 대표)이 제6회 한국범죄피해자 인권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3-11-06 09:30:13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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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웅(63) 사)군산·익산범죄피해자지원센터 이사장이 6일 정부 과천청사에서 열린 법무부·전국범죄피해자지원연합회 공동 주최 ‘제6회 한국범죄피해자 인권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윤 이사장의 이번 대통령상 수상은 지난 2006년부터 8년여 째 이사장을 맡아오면서 국가와 사회의 관심이 미치지 못해 육체적, 정신적, 경제적인 고통을 받고 있는 범죄 피해자와 유족, 친족들에게 무료치료 및 법률상담 등의 기회 제공을 통해 실질적인 피해 회복에 나설 수 있도록 적극 발 벗고 나선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
윤 이사장은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될 줄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다. 주위에 수많은 숨은 공로자들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부족한 사람이 받는 것 같다 오히려 송구스럽다. 더욱 열심히 하라는 뜻으로 알고 주위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앞으로도 계속 봉사하고 헌신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아직 센터의 자립과 자활력이 부족해 국비나 지자체의 도움이 꼭 필요하지만 향후에는 센터가 민간봉사단체로 확고히 자립해 나갈 수 있도록 기금 조성에 박차를 가해 나가면서 지원체계도 보다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국가와 사회가 범죄피해자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사법기관뿐만이 아니라 지역사회 및 민간단체의 깊은 관심이 가장 필요하다”며 “범죄피해자 한 사람 한사람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지역사회 각계각층의 지도층 인사들이 적극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여웅 이사장은 전북지역 대표적 향토 주택건설업체인 (주)제일건설 대표로 지난 1988년 주택사업에 첫 발을 내 디딘 이래 지금까지 약 3만여세대의 아파트를 건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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