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선에서 손과 발이 마비되면서 중태에 빠진 외국인 선원이 해경 헬기로 신속하게 육지로 후송됐다.
군산해경에 따르면 7일 오전 10시 15분께 군산시 북방파제 서쪽 4.6km 해상에서 정박 대기 중인 외국 국적 화물선의 루마니아인 선원을 헬기로 긴급 후송했다.
군산항공대는 헬기 후송 중 의료진과 원격진료를 통해 이 환자가 뇌출혈로 마비증상을 보여 긴급조치를 취했으며, 환자는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군산해경은 올해 현재까지 관내 해상과 도서지역에서 59명의 응급환자를 후송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