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을 앞둔 지역 고등학생들이 군산국가산업단지 내 중소기업을 찾아 눈길을 끌었다.
11일 한국산업단지공단 군산지사는 중소기업 취업에 대한 인식제고를 위해 지역특성화고인 고창영선고등학교 학생 및 교사들을 중소기업 공장으로 초대하는 ‘중소기업 취업 인식도 제고를 위한 취업연계 행복기업 투어’를 마련했다.
이날 투어는 학생들의 중소기업에 대한 편견을 줄이고 중소기업으로의 취업을 유도해 지역 중소기업 인력난을 해결할 수 있는 계기를 갖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고창영선고 학생들은 군산산단 내 자동차 및 기계부품 제조업체인 ㈜우진ENG를 둘러봤고, 12일에는 전주공업고 항생들이 ㈜대성정밀을 방문할 예정이다.
윤동민 산단공 군산지사장은 “취업연계 행복기업 투어를 통해 청년 구직자, 학부모 및 교사가 중소기업체 대한 인식을 바꾸기를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일자리를 연결 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