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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서부발전소 분진피해 여파 확대

<속보>최근 한국서부발전(주) 군산발전처(이하 서부발전소) 시험가동 중 발생한 분진 피해 여파가 인근 지역까지 확대되고 있다. (본지 11월 11일자 1면)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3-11-14 09:15:49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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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최근 한국서부발전(주) 군산발전처(이하 서부발전소) 시험가동 중 발생한 분진 피해 여파가 인근 지역까지 확대되고 있다. (본지 11월 11일자 1면)



현재 분진 피해 접수는 경암동을 비롯해 조촌동, 구암동까지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와관련 서부발전소는 지난 11일 경암동 주민센터에 이어 12일 조촌동과 구암동 주민센터에서 피해주민 등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서부발전소측은 정비과정에서 산화철이 비산됐다며 이에 따른 농작물과 건축물, 차량 등에 대한 정확한 손해액을 산정, 보상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하지만 피해 주민들은 ‘서부발전소의 보상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서부발전소 측이 채취한 시료 분석 결과에 대해 신뢰할 수 없다며 군산시에게 재검사를 촉구했다.



경암동·조촌동 주민들은 분진피해대책위원회(위원장 양상호)를 구성해 공동 대응키로 했다.
 
양상호 분진피해대책위원장은 \"서부발전소측이 보상의 의향은 있다고 하나 피해주민들을 배려하지 않은 일방적인 자세를 보이고 있다\"며 \"무엇보다 분진이 인체에 어떠한 영향을 끼지는지 정확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서부발전소 관계자는 “일부 차량에 대해서는 보상이 진행 중이고 농작물이나 가옥 등에 대해서는 보상방법 등을 논의하고 있다”며 \"대책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시료 채취 등에 다소 어려움이 예상되고 있지만 분진 성분을 알아보기 위해 주민들과 관계기관과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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