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법인 ‘한국지엠 한마음 재단(이하 한마음재단)’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랑의 연탄을 기증하고, 이를 직접 배달하는 봉사활동을 펼치는 등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한국지엠 군산공장은 지난 15일 군산시가 추천한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 33가구에 연탄 1만장을 전달했다. 특히 이날 연탄 배달에는 한국지엠 군산공장 노․사가 함께 참여해 행사의 의미를 한층 더 높였다
김선홍 본부장은 “한국지엠 군산공장 임직원들이 매월 십시일반해 적립한 금액으로 한국지엠 한마음재단을 통해 정성껏 마련한 연탄으로 어려운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한국지엠은 고객에게 받은 사랑을 꾸준한 사회공헌활동 실천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돌려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범로 한국지엠 노동조합 군산지회장도 “이번 연탄배달 봉사활동은 지역사회 소외 계층을 위한 나눔활동 차원에서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그늘진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는 소외된 이웃들이 밝은 모습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작은 정성이나마 보태려고 봉사 활동에 참여하게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지난 2005년 설립된 사회복지법인 한마음재단은 의료비, 장학금, 소외계층 영재학교, 주거환경개선 등 소외계층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또한 차량 기증, 복지시설 수리 및 물품 지원, 긴급 구호 등 공익단체 지원사업과 임직원 자원봉사활동 지원 등 다양한 사회복지사업을 통해 우리 사회의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하고 있다. <전성룡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