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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피항 중 어선 좌초…해경 구조

군산해경이 피항중 좌초된 어선을 안전하게 구조했다. 군산해경에 따르면 27일 새벽 2시 30분께 비응항 입구 해상에서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3-11-27 16:00:47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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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해경이 항구로 피항중 좌초된 어선을 안전하게 구조했다.


군산해경에 따르면 27일 새벽 2시 30분께 비응항 입구 해상에서 통영 선적 통발어선 A호(21t, 승선원 8명)가 방파제에 좌초된 것.



사고현장에는 군산해경 경비함정 2척과 122구조대, 민간자율구조선박 등이 동원됐으며 사고 3시간 만에 배수작업 등 구조작업을 완료했다.



선장 고모(50)씨는 “해상에 파도가 높아 비응항으로 피항 중 입구 방파제에 배 바닥 부분이 걸리면서 좌초돼 기관실이 침수됐다”고 설명했다.



선박이 좌초되자 선장과 선원 등 8명 모두 방파제(테트라포트)로 내려 무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당시 A호에는 경유 2000ℓ가 실려 있었으나 다행히 바다로 유출되지 않았다.



사고 현장에서 구조작업을 지휘한 구관호 서장은 “칠흙같은 어둠과 비까지 내려 구조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선원들이 참착하게 대피하고 해양경찰 신속한 구조활동으로 인명피해가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해상기상 악화시에는 미리미리 안전항구로 피항을 하고 선박 운항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해양사고를 예방 할 수 있다”며 기상악화에 따른 선박사고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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