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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문제 있다\' 카센타 폭탄 설치 소동

조촌동 한 카센터에 폭탄이 설치됐다는 협박 전화는 결국 허위로 일단락 될 것으로 보인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3-11-28 18:14:57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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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촌동 한 카센터에 폭탄이 설치됐다는 협박 전화는 결국 허위로 일단락 될 것으로 보인다.



경찰 등이 신고 접수를 받은 뒤 출동, 수 시간째 이 일대를 싹싹이 수색했지만 별 다른 이상을 찾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 사건의 발달은 28일 오전 10시 30분께 A카센터로 걸려온 한 통의 전화에서 시작했다.



신원을 밝히지 않은 한 남성이 “군산에 문제가 있다. 카센터에 2개의 폭탄을 설치했다”며 A카센터로 협박전화를 한 것.



즉시 카센터 사장은 경찰에 신고했고 군산경찰은 수십명의 경찰 인력을 동원, 이 일대 주민들을 대피시키며 교통을 통제하기 시작했다.



또한 소방서와 공군 폭발물처리반 등에게도 협조를 구했다. 경찰 관계자는 “장난 전화로 의심되지만 무시할 수는 없었다”고 말했다.



이 일대는 한 동안 긴장감이 감돌았다.



한 시민은 “경찰과 군인들까지 등장해 뭔가 큰 일이 벌어지는 줄 알고 놀랐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하지만 결국 폭발물과 의심되는 물체는 발견되지 않았다. 애꿎은 경찰과 관계자들만 추위에서 고생만 한 꼴이 됐다.



한 관계자는 “대형사고가 안나 천만다행이긴 하나 한편으로는  너무 허탈하기도 하다”며 “이런 일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강력 대처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전화에서 걸려온 협박전화는 서울 서대문구에 있는 한 건물 사무실에서 걸려온 것으로 경찰은 파악하고 있다.


이에 군산 경찰은 전화 통화내역을 분석하는 한편 서울서대문경찰서와 공조해 허위로 전화한 신고자를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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