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판길에 차량이 미끄러지면서 21중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29일 오전 8시30분쯤 서수면 축동리 영창교 인근에서 차량 세대가 빙판길에 미끄러져 1차 사고가 났고 이를 미처 피하지 못한 차량 18대가 잇따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운전장 A(49)씨 등 5명이 부상을 당해 병원으로 옮겼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추위에 도로가 얼어붙으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며 “운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