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 군산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는 (재)서해장학회(이사장 송재휘)의 장학사업이 지속돼 어려운 환경 속에서 학업에 정진하는 학생들의 사기를 북돋우고 있다.
서해장학회는 지난 4일 미화원 자녀 10명에게 200만원씩 총 2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송재휘 이사장은 “아름다운 환경 조성에 수고하는 미화원 자녀들의 학업의욕을 고취시켜 우수한 인재로 거듭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매년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서해장학회는 1991년부터 올해까지 20여년 동안 미화원자녀 909명에게 6억5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