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영숙 세노양봉사단장이 제36회 전북애향대상 본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전북애향운동본부(총재 임병찬)는 3일 오후 본부 회의실에서 전북애향상심사위원회(위원장 김수곤)를 열고 이같이 선정했다고 밝혔다.
채 단장은 지난 1993년 봉사단체 참여를 시작으로 18년 동안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장애인, 이주여성 등 소외된 이웃에게 나눔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또한 지난 1995년부터 15년 동안 주 1회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더불어 채 단장은 10년 동안 아동생활시설에 모두 600여 만원을 정기 후원해 왔다.
이외에도 채 단장은 지난 2001년 세노야봉사단을 조직해 매월 10회 이상 사랑의 집 고쳐주기, 벽지 바꾸기, 장애인단체 지원 등 봉사활동에 앞서고 있다.
특히 채 단장은 5명의 이주여성에게 모국 방문을 지원하고 10년 동안 30여 곳의 경노당을 방문해 경노위안잔치를 펼쳐 큰 호응을 얻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