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자가 단속을 요구하던 경찰관을 차량에 매단 채 질주하는 아찔한 사건이 발생했다.
2일 자정께 수송동 소재 보건소 앞 골목길에서 A(32)씨가 음주운전 단속과정에서 경찰관을 매단 채 50m가량 주행한 것.
이 과정에서 경찰관이 머리를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해당 운전자는 인근 주택가에 주차된 차량을 파손한 뒤 자신의 차량을 버리고 도주했다.
경찰은 현재 운전자 신원확보에 수사력을 모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