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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군산지사 사옥 신축 가시화

익산에 위치한 한국농어촌공사 군산지사가 옥산면에 사옥 신축부지를 마련하고 건축공사를 발주한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3-12-05 09:05:25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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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실시설계까지 완료…이달 중 공사 발주

 

익산에 위치한 한국농어촌공사 군산지사가 옥산면에 사옥 신축부지를 마련하고 건축공사를 발주한다.

군산지사는 옥산면 옥산리에 신축부지를 확보하고 사옥 신축을 위한 실시설계를 완료함에 따라 이달 중 건축 공사를 발주할 계획이다.

군산지사의 사옥 이전은 군산과 익산 및 완주 일부를 관할하던 군산지사의 업무가 지난 2004년 군산시 지역으로 제한·조정됐지만 지사 사옥은 익산시 목천동에 위치하면서 이전의 요구가 거세진데 따른 것이다.

특히 군산지사의 농지은행팀은 군산에 소재하는 등 조직이 분리, 운영되면서 사옥 관리를 위한 경비의 낭비요인이 발생하고 민원인들의 불편을 야기하는 등의 이유로 이전에 대한 요구가 거셌다.

이에 군산지사는 사옥이전을 위해 11억원의 예산을 확보, 신축부지의 매입을 완료한데 이어 지난 10월 시로부터 건축허가를 받은 후 지난달 실시설계까지 완료, 이달 중 공사를 발주한다는 계획이다.

사옥은 부지면적 5104㎡에 건축 연면적 2114㎡ 지하 1층 지상 4층규모로서 태양광과 지열등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하게 되며 64억원의 공사비가 소요된다.

한편 군산지사가 군산으로 이전할 경우 민원인의 불편해소는 물론 약 60명의 직원들이 군산에서 근무하게 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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