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법인 한국지엠한마음재단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가 5일 한국지엠 군산공장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선홍 한국지엠 군산지역본부장을 비롯해 이범로 한국지엠 지부 군산지회장 등 총 100여명이 참석해 총 4000Kg의 김치를 담가 지역내 사회복지시설과 독거노인 세대에 전달했다.
이날 담근 김장김치는 군산시 주민생활 지원과 및 전라북도 사회복지 공동모금회 등을 통해 추천 받은 애육원, 지역아동센터, 독거노인, 저 소득층에 전달됐다.
김선홍 본부장은 “한국지엠 임직원들이 정성을 기울여 담근 김치가 꼭 필요한 곳에 전달돼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이 모두 함께 더 따뜻하고 훈훈한 겨울을 날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고 밝혔다.
이범로 한국지엠 노동조합 군산지회장은 “한국지엠 군산공장 노동조합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었던 것 같아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 프로그램으로 지역사회에 기여 하겠다”고 말했다.
박정순 삼성애육원 사무국장은 “매년 한국지엠 임직원들이 보내주시는 김장김치 덕분에 어려운 이웃들이 겨울철 김치 걱정을 하지 않고 지낼 수 있다”고 말했다.
또 “이러한 한국지엠 임직원들의 정성 어린 사랑이 지역사회에 모범이 되고 있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한마음재단은 지난 2005년 설립 이후 매년 김장김치를 담가 주위의 어려운 이웃에게 제공해 오고 있으며, 의료비, 장학금 지원 등 소외계층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또한 차량 기증, 복지시설 수리 및 물품 지원, 긴급 구호 등 공익단체 지원사업과 임직원 자원봉사활동 지원 등 다양한 사회복지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