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연시를 맞아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하는 독지가와 기업체들의 나눔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군산도시가스(대표 김동수)은 지역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이웃돕기 성금 5000만원을 기탁했다.
김동수 군산도시가스 대표이사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개인 고액기부자 클럽인 ‘아너 소사이어티(Honor Society)’ 회원으로, 기업가로서 사회적 책임에 앞장서고 있다.
KT&G 군산지점(지점장 송철호)도 아동시설인 일맥원에서 생활하는 어린들이 따뜻한 겨울을 지내도록 방한복(500만원 상당)을 기탁했으며 중소기업연합회 군산지회(대표 임선명)는 성모양로원에 온누리상품권(500만원)을 기탁했다.
임선명 중림산업 대표는 개인적으로 어려운 시설을 찾아 이불(240만 원 상당)을 기부하는 등 보이지 않게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선행을 하고 있다.
서수농공단지 입주기업체 협의회(회장 우성화학 대표 석상신)는 입주기업체 40여 개소에서 십시일반 성금을 모아 온누리상품권 200만원을 사회복지 생활시설에 전달했다.
대성농산 영농조합(대표 권태현)는 지나 13일에 사랑의 쌀 10kg 500포(1,100만원 상당)를 독거노인 등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군산 푸드뱅크에 전달했다.
문동신 군산시장은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는 우리 향토 기업체와 기업가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며 “많은 시민과 기업들이 사랑나눔에 동참하여 사회적 소외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