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청 A간부의 군산시청 부시장설(?)에 시청 안팎에서 논란이 점입가경(漸入佳境).
이 간부는 과거 사무관까지 군산시청에서 근무했으나 승진 등 후일을 도모하고자 전북도로 전보됐던 기술직 인사.
그는 서기관 때부터 지속적으로 군산행을 노크해왔지만 과거 군산에서 일하면서 각종 논란을 일으켰던 점 등으로 시청 내부에선 반대하는 분위기가 지배적.
하지만 그는 각종 인맥 등을 동원해서 시청조직 상층부에 노크했다는 그럴듯한 소문이 무성해지면서 도청에 직․간접적으로 확인하는 사례까지 생기고 있다는 것.
또 그를 따르는 기술직의 B계장도 주변에 내정설이 있는 것처럼 그럴 듯한 소문을 확산시키고 있다는 말들이 나돌면서 진원지를 놓고 억측만 무성. B계장은 시청과 다른기관 등을 오간 인물로 해당 도청간부와 깊은 친분 관계를 유지하고 있어 그의 전입만 학수고대하고 있다는 소문.
이에 조직 내부에선 \"사실상 공직을 시작했고, 현재 거주하고 있어 군산시청으로 올 경우 개인적으로는 금의환향이겠지만 과거 기술직에서 근무할 때 행했던 일들에 대한 역풍도 적지 않을 것\"이라고 한마디씩.
그가 군산으로 진입하는 걸림돌은 도청 기술직 고위간부의 승진요인이 거의 없다는 점.
게다가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인사를 할 경우 또 다시 인사를 단행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어 \'행정의 달인\' 김완주 지사가 실행에 옮길지 의문. 물론 인사요인도 많지 않아 도청 내부에선 비관적으로 보는 시각이 우세.
시청 내 한 인사는 \"현 부시장은 입을 아낄 뿐 아니라 행보에 매우 조심성을 보이고 있는데 이 같은 말들이 무성해질 경우 묘한(?) 기분이 들 것\"이라면서 해당 간부의 처신에 볼멘소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