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직원들은 16일 금연 캠페인을 통해 마련된 성금 190만원과 백미 44포대(110만원 상당)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흥남동 주민센터(동장 추현예)에 기탁했다.
군산조선소는 지난 2005년부터 직원들의 금연을 돕기 위해 1인당 10만원의 금연약정 펀드를 운영하고 있다.
이에 따라 직원이 금연에 성공하면 약정금을 돌려주고 금연에 실패하면 그 기금을 이웃돕기에 쓰고 있다.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에 큰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사랑의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