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장면 봉사단체인 참샘봉사회(회장 홍성국)는 18일 군산교도소(소장 김정선)을 찾아 수용자를 대상으로 사랑의 자장면 나눔행사를 펼쳤다.
이날 행사는 연말연시를 맞아 사회와 격리된 수용자들에게 사회의 관심과 사랑을 느끼게 하고 안정된 수용생활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참샘봉사회 회원 11명은 이날 군산교도소에서 직접 면을 뽑고 자장을 볶아 정성 가득한 자장면을 수용자들에게 나눠주며 이들을 위로하는 뜻 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한 수용자는 “이 곳에서 자장면을 먹게 될 줄은 몰랐다, 우리를 위해 봉사 해주신 분들과 세심한 부분까지 수용자의 마음을 헤아려 주신 교도소장님께 감사하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김정선 소장은 “사랑의 자장면 나눔 행사는 수용자들에게는 사회 로부터 배달된 따뜻한 사랑” 이라며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참샘봉사회 회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