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항을 통해 국내로 총기와 실탄을 밀반입 하려던 외국인 선원이 세관에 적발됐다.
군산세관에 따르면 외항선 선원 G(30·인도)씨는 지난 18일 군산항 6부두에서 자신이 보관하던 러시아산 총기(25구경 리볼버) 1정과 실탄 91발을 국내로 밀반입하려다 세관직원에 적발됐다.
조사 결과 G씨는 지난달 우크라이나에서 총기와 실탄을 산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군산세관은 현재 G씨를 상대로 구체적인 구입동기와 사용목적 등에 대해 유관기관 합동으로 조사를 펼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