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환우를 돕기 위한 후원행사가 30일 오전 11시 군산시보건소 3층 회의실에서 진행된다.
이 행사는 의료법인 운산의료재단 바른몸병원(조촌동 소재)에서 주최하고 전국산삼협회, 비영리단체 암 환자 돕기후원회, 전국 BBS중앙회 전북위원회 등에서 주관했다.
이 자리서 산삼협회는 병마와 싸우고 있는 암 환자 30명에게 산삼 60뿌리를 무료로 기증할 방침이다.
산삼 무료 기증은 지난 2003년 4명의 암환자에게 산삼 11뿌리를 전달한 것을 시작으로 10년 째 이어지고 있는 사업이다. 그 동안 430명에게 총 1180뿌리가 기증됐다.
특히 이날 전달되는 산삼은 전국 심마니가 내놓은 산삼을 산삼협회가 엄격히 심사한 것으로 최고 좋은 품질을 자랑하고 있다.
주최측인 바른몸병원 관계자는 “심마니들이 험준한 고산에서 직접 채취한 산삼을 암환자들에게 전달하는 것으로 이들에게 커다란 힘과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