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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파관광호텔 새주인 내달께 결정?

6년째 방치되고 있는 은파관광호텔에 대한 법원의 경매가 다시 진행됐지만 또다시 유찰됐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3-12-23 16:47:55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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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째 방치되고 있는 은파관광호텔에 대한 법원의 경매가 다시 진행됐지만 또다시 유찰됐다.

그동안 유치권 분쟁에 휘말려 경매절차가 중지돼온 은파관광호텔에 대한 법원의 3차 경매가 오늘 열렸지만 응찰자가 없어 유찰됐다.

이날 최저 매각가격은 43억8297만원으로 1차 경매 89억5000만원 보다 45억6000만원이 감액됐지만 응찰자는 나타나지 않았다.

다만 내달 27일로 예정돼 있는 4차 경매의 최저 매각가격이 31억원 가량으로 예상돼 있어 낙찰될 가능성이 커졌다.

군산시 관계자는 “4차 경매의 최저매각가는 31억원으로 첫 경매기일의 34% 수준에 불과한 데다 상당수 기업 등이 관심을 가지고 있어 낙찰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이어 “경락자가 결정되면 재원조달 및 사업계획 등을 제출받아 호텔공사 재개 지원 여부 등을 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은파관광호텔은 3만822㎡의 부지에 지하 1층과 지상 16층, 객실 120개 규모로 공사를 하던 중 지난 2007년 업체 부도로 인해 6년째 공사가 중단, 지난 2011년 5월과 6월 두 차례 경매를 진행했으나 응찰자 부재로 유찰된 이후 유치권 소송에 휘말리면서 경매절차가 중지됐으며, 이후 지난 6월 법원이 S건설의 유치권 8억2000여만원을 인정하는 판결 선고를 하면서 유치권액 확정 시점부처 경매절차가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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