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경찰서 경비교통과 교통조사계 이영섭 경사가 경찰청에서 실시한 2013년 뺑소니 조사관 업무평가에서 전국 1위를 달성했다.
1997년 경찰에 입문한 이 경사는 지난 2002년 7월부터 교통조사관으로 12년째 근무하고 있다.
특히 풍부한 경험과 꼼꼼한 일처리로 자칫 평범한 사건으로 묻힐뻔 한 억울한 사건을 다수 처리하는 등 교통조사업무에서 탁월한 업무를 인정받고 있다.
지난 1월에는 전국을 무대로 여성운전 차량만을 골라 고의사고 낸 일당을 검거했고, 최근에는 번호가 불명확한 화물차량이 보행자를 사망하게 한 후 도주한 피의자를 8일간 끈질긴 수사로 붙잡은 바 있다.
또한 지난 2012년에는 전국 최초로 대리운전자 보험료를 횡령 후 사고 운전자를 바꾼 업주 4명을 검거했고, 뺑소니 사망사고 피의자 8명(검거율 100%)을 검거하는 총 10명을 구속하는 실적을 올렸다.
이 경사는 “앞으로도 억울한 사연을 진지하게 경청하고, 현장을 직접 찾아가 의문스런 점이 없는지 직접 확인하는 성실함을 잃지 않을 것”이라며 “단 한사람의 억울한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더욱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