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베스틸 군산공장 직원은 27일 군산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저소득층 다문화가정 청소년들을 위한 사랑의 선물(6백만 원 상당)식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군산세아베스틸 직원의 정성어린 성금으로 이루어진 것으로 총 92명의 저소득층 다문화가정 자녀들이 점퍼, 신발, 빵 등의 선물을 전달 받았다.
김현성 군산세아베스틸 차장은 “이번 행사를 위해 정성을 모아주신 군산세아베스틸 임직원들과 행사 진행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준 군산시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 행사를 통해 다문화가정 청소년들이 새해에는 더욱 행복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자녀들을 위한 선물을 받은 필리핀 결혼이주여성 J씨(32)는 “아이들이 올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게 됐다”며 “선물과 자리를 마련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