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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폐장 '기형아 사진 조작' 논란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5-10-15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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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추단은 이 사진이 방폐장과 전혀 관련이 없는 이라크전쟁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어린 생명들의 처참한 사진 중 하나임이 밝혀졌다고 설명했다.
 국추단은 또 방폐장 군산유치 반대단체가 주민투표공보에도 기형아사진을 사용한다는 사실에 대해 전주지방법원 군산지원에 배포금지가처분신청서를 제출했다.
 군산시선거관리위원회에도 지난 10일 제출마감 된 찬·반측의 공보물 가운데 반대측이 낸 공보물에 방폐장과 상관없는 섬뜩한 기형아 사진이 게재돼 있다며 이의신청을 낸 국추단은 이어 반대측의 홍보물에 법적으로 정한 '방사성폐기물처분장'(방폐장)을 '핵폐기장'으로 표기하는 것에 대해 유권자에게 혼란을 줄 수 있다며 공보발행 전까지 삭제되도록 해달라고 요청했다.
 반대측이 사용한 사진은 영국NGO가 운영하는 사이트()의 이라크전 열호우라늄탄에 의해 발생한 참상이라고 주장하는 사진들로 확인됐다는 것이다.
 김현일 국추단 추진위원장은 "보기에도 섬뜩한 사진들을 마치 방페장과 관련있는 것처럼 시민들을 호도하는 행위는 시민단체로서 최소한의 명분마저 망각한 처사"라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군산핵폐기장반대 범시민대책위원회는 지난 13일 유인물에 기재된 기형아 사진중 한 장이 이라크전 사진이라고 밝혔다. 또 이라크전에서 사용한 열화우라늄탄은 열화우랴늄을 이용한 첨단반사능 무기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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