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6대 최대열(51·사진) 신임 군산세무서장이 2일 취임했다.
최 서장은 “나라살림을 안정적으로 꾸려가리라는 소명감을 갖고 국세공무원 본연의 업무를 완벽하게 수행하자”고 말했다.
이어 최 서장은 “민원실과 납세자 보호담당자들은 납세자의 권리가 침해되지 않고, 납세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친절히 응대 할 것”을 당부했다.
또 “부가․소득․법인․재산분야 세원관리자들은 치밀한 세원관리를 통해 숨은 세원 발굴에 역점을 둬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조사업무를 담당자는 성실 신고를 담보할 수 있도록 엄정한 조사를 실시해야 할 것”을 주문했다.
마지막으로 “업무지원팀은 직원들의 복지에 최우선을 두고 모든 일을 처리해 줄 것”을 부탁했다.
한편 최대열 서장은 진안 출신으로 원광고와 세무대(1기)를 졸업한 뒤 1983년 4월 8급 특채로 임용됐다. 서인천세무서 세원관리과장, 국세청 통계기획팀, 국세청 재산세과, 중부청 조사4국 조사2과를 거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