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게를 잡다 바닷물이 불어나 갯바위에 고립됐던 4형제가 무사히 구조됐다.
지난 4일 오후 1시40분께 비응도동 청소년해양수련장 앞 해상에서 꽃게를 잡던 L군(15) 등 4형제가 고립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사고는 주말을 맞아 부모와 함께 비응도를 찾아 꽃게를 잡던 4형제는 갑자기 불어난 바닷물로 인해 주변이 물에 잠기자 갯바위로 피신한 것.
사고 직후 군산소방서는 구조, 구급대를 긴급 출동시켜 갯바위에 고립됐던 4형제 모두를 무사히 구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