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수협(조합장 최광돈)이 8일 해망동 위판장에서 2014년 갑오년(甲午年) 초매식을 열고 어업인의 무사안녕과 수산업 번창을 기원했다.
이날 최광돈 군산수협 조합장은 “지난해는 이상기온 등의 여파로 우리 어업인의 어획고가 저조해 매우 안타까웠다”며 “올해는 모든 어업인들이 활짝 웃을 수 있도록 수산물이 많이 잡히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해 스마일(SMILE), 스피드(SPEED), 서비스(SERVICE) 3S운동을 전개한데 이어, 올해에는 3H운동을 전개해 어업인에게 도움(Hellp)을 드리고, 희망(Hope)을 나눠주며, 마음(Heart)으로 다가가는 군산시수협이 되겠다”고 어업인과 약속했다.
한편 어업인들은 이날 많은 양의 조기와 다양한 수산물에 대한 경매를 시작으로 2014년을 시작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