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군산에서 발생한 살인·강도·성범죄·절도·폭력 등 5대 범죄가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군산경찰에 따르면 2013년 5대 범죄 발생 사건은 살인 7건, 강도 11건, 강간 86건, 절도 1004건, 폭력 1500건 등 총 2608건이다.
이는 2012년도 2859건(살인 3건, 강도, 17건, 강간 86건, 절도 1069건, 폭력 1684건)보다 251건이 줄어든 수치다.
다만 살인사건은 3건에서 7건으로 두 배 이상 늘었다.
검거율은 살인 85.7%, 강도 72.7%, 강간 86%, 절도 57.5, 폭력 93.1%를 각각 기록했다.
이들 사건을 범죄시계로 환산하면 3시간 35분마다 1건씩 발생한 것으로 지난 2012년 3시간 7분보다 28분 늦어졌다.
범죄시계는 범죄 한건이 발생하는데 걸리는 시간을 말한다.
군산경찰 관계자는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양방향 맞춤형 치안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형사활동을 한층 강화해 평온한 민생치안을 확보해 나가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