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째 통 큰 기부로 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기업가가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해상운송 전문업체인 신양해운 나형운 대표가 주인공.
나형운 대표는 9일 1000만원 상당의 성금과 성품(성금 500만원, 백미 20kg 100포대)을 소외되고 생활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옥도면에 기탁했다.
나 대표는 “그동안 도서지역을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해 오면서 많은 분들의 도움과 사랑을 받아왔다”며 “그 사랑을 도서 주민들과 함께 나누고 싶어 적지만 성금과 성품을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진석 옥도면장은 “경기침체로 어려운 분위기 속에서도 주위의 이웃을 돌아보는 훈훈함이 이어지고 있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기탁해주신 분의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양해운에서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난 2011년부터 4년째 옥도면사무소에 백미 등을 기탁해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