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경찰이 절도범을 끝까지 추격해 붙잡은 경찰 유공자를 치하했다.
군산경찰은 가로수 덮개를 훔쳐 달아나는 절도범을 붙잡은 흥남파출소 정영진 경장에 대한 서장표창과 포상을 수여했다고 10일 밝혔다.
정 경장은 지난 8일 새벽 4시께 수송동 소재 모 음식점앞 노상에서 가로수 덮개(군산시소유)를 훔쳐 달아난 이모(57)씨를 발견, 이후 300m 추격 끝에 검거하는데 성공했다.
정지원 생활안전과장은 “최근 경제난과 맞물려 값비싼 고철 및 공사장 공사자재 절취행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며 “심야 취약시간대 순찰과 검문검색 강화를 통해 절도사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