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착한가게’ 나눔 확산운동을 적극 실천할 방침이다.
시는 사랑과 나눔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하는 따뜻한 지역복지 실현을 위해 그동안 일반시민과 군산시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나눔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올해는 그 영역을 상공인으로 확대해 ‘착한가게’ 나눔운동을 연중 펼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읍면동 주민자치위원회·복지위원, 음식업, 병원, 약국, 안경원 등에 협조를 구해 착한가게 동참을 안내할 계획이다.
나눔 캠페인에 참여하는 착한가게는 월별 신청액(3만원, 5만원, 10만원)을 기부하게 되며, 착한가게에 가입하면 착한가게 현판을 부착하고 연말 소득공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착한가게 후원금은 복지소외계층의 생계비·의료비 지원 등 기존 복지제도의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다양하게 사용된다.
이와관련 시는 지난 9일 ‘나눔정신건강의학과’, ‘통일약국’ 등 10개소와 착한가게 현판식을 가졌고, 현재 총 50개의 업소가 가입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나눔을 일상 생활 속에서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나눔 운동을 펼치고, 나눔 문화를 안착 시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