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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 경비함정·헬기, 바다 앰블란스 역할 톡톡

해경 경비함정과 구조헬기가 바다의 앰블란스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4-01-14 09:19:52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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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 경비함정과 구조헬기가 바다의 앰블란스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다.



군산해경에 따르면 지난해 관내 해상에서 조업 중인 선박이나 섬 지역에서 발생한 응급환자 64명을 신속하게 육지병원으로 후송해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



이는 지난해 8척의 경비함정에 구축된 ‘해양원격응급의료시스템’이 큰 도움을 준 것으로 파악됐다.



응급환자 후송 중 전문의의 도움을 받게 되면서 초동대처 시간이 빨라졌기 때문이다.



응급 후송 사례를 살펴보면, 지난해 11월 15일 옥도면 어청도 북서쪽 89km 해상에서 조업중인 어선에서 심근경색으로 호홉이 곤란한 박모(58)씨가 해경 헬기로 육지병원까지 긴급 이송됐다



또 지난해 11월 20일 군산시 옥도면 어청도에 거주하는 김모(54)씨가 극심한 복통과 구토로 의식이 혼미해 위급한 상황에 처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 경비함정으로 긴급후송 됐다.



이처럼 해경의 경비함정과 헬기는 보건지소를 제외하고 전문병원 등 의료시설이 전혀 없는 섬 지역에서의 응급환자 후송을 도맡고 있다.



이 밖에 해경은 지난해 서해안 조수간만 차로 인해 갯바위나 암초 등에 고립된 관광객과 낚시꾼 33명도 안전하게 구조했다.



송일종 군산해경서장은 “올 한해도 바다가족의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해상에서 응급상황이 발생할 경우 해양긴급번호 122로 신속하게 신고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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