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신문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메인 메뉴


콘텐츠

사회

군산의료원-군산전북대병원 상생안 마련 관심

군산의료원이 직영체제로 전환한 가운데 전북도가 오는 2018년 들어서는 군산전북대병원과의 상생안을 마련한다는 계획이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4-01-14 09:22:28 링크 인쇄 공유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군산의료원이 직영체제로 전환한 가운데 전북도가 오는 2018년 들어서는 군산전북대병원과의 상생안을 마련한다는 계획이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달 초 군산의료원이 도 직영으로 전화되면서 정상화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군산전북대병원이 개원하면 군산의료원이 가장 큰 타격을 입어 공공의료서비스가 실종될 수 있다는 지적이 적지 않았다.

사실상 군산의료원과 군산전북대병원이 각각 2·3차 의료기관으로써의 영역을 지키며 운영된다고는 하지만 현실적으로 중복되는 업무로 인해 경쟁을 불가피할 것으로 예견되고 있는 상황.

따라서 이대로 군산전북대병원이 개원하게 되면 군산의료원은 경쟁으로 인한 어려움에 봉착하게 될 것이라는 게 지역 의료계의 한결같은 지적이다.

이 같은 우려가 높아지자 지난 13일 도는 공공의료서비스 중복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북대병원이 군산의료원을 매입해 운영하는 방안 ▲암·심혈관센터 등 특성화 병원으로 군산전북대병원 건립 계획 변경 등 군산의료원 활용 방안을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도는 이달 안으로 군산의료원 활용 방안을 확정한 뒤 다음 달에 교육부, 기획재정부, 전북대병원 등과 협의에 들어갈 계획이다.

※ 군산신문사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카피라이터

LOGIN
ID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