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전국 연안여객선을 대상으로 실시한 고객만족도 평가에서 군산항에서 운항하는 여객선이 상위권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여객선은 해양수산부가 15일 발표한 ‘2013년도 연안여객선 고객만족도 평가’에서 최우수 및 중상위권을 기록한 것이다.
이번 고객만족도 평가는 해운법 제9조에 의거 해상교통서비스의 향상을 위해 전국 56개 선사 137척의 여객선을 대상으로 평가했다.
그 결과 군산항 낙도보조항로(군산∼개야, 군산∼말도, 군산∼어청도 항로)를 운항하는 신한해운이 2위에 올라 최우수선사로 선정됐다.
또 군산∼선유도 항로를 운항하는 월명유람선 월명여객선과 격포∼위도를 운항하는 대원종합선기 등도 상위에 랭크됐다.
주진욱 군산항만청 선원해사안전과장은 “이번 성과는 여객선사의 지속적인 서비스 개선노력과 군산항만청의 적극적인 행정지원에 따른 결과”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편리하게 여객선을 이용할 수 있도록 여객선의 서비스를 더욱 향상시켜 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