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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나눔과 희망이 넘쳐나는 수송동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4-01-21 17:38:53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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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연이은 성금 전달과 미담으로 수송동이 따뜻해지고 있다.



(유)대성산업(대표 강대식)이 지난 21일 성금 200만원을 기탁한데 이어 군산 참빛교회(담임목사 황의준)가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또한 흥남파출소 지역생활안전협의회(회장 임성택)는 다문화와 독거노인 2세대를 방문해 성품과 성금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강대식 (유)대성산업 대표는 수송동 동신아파트 자치회장으로 매년 어르신 경로잔치를 열고 7년째 성금을 기탁하는 등 꾸준한 선행을 하고 있다.



강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나눔의 문화를 조성해 어려운 이웃이 소외되지 않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황의준 군산 참빛교회 담임목사는 “신도들의 정성으로 모은 작은 밀알이지만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임성택 흥남파출소 지역생활안전협의회장은 “행복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공익성 캠페인을 펼치고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고자 성금 등을 전달하게 됐다”며 “시작은 미약하지만 어려운 주민과 함께하는 협의회를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동태문 수송동장은 “경기 침체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하여 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설 뿐만 아니라 평상시에도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고 나눔과 희망이 있는 애정촌(愛情村)을 만들기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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