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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창오리서 AI 발견…금강하구 철새도래지 통제

고창군에서 발견된 가창오리에서 H5N8형 고병원성조류인플루엔자(HPAI)가 발견됨에 따라 금강하구 철새도래지의 탐조객 출입이 통제된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4-01-21 18:03:03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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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에서 발견된 가창오리에서 H5N8형 고병원성조류인플루엔자(HPAI)가 발견됨에 따라 금강하구 철새도래지의 탐조객 출입이 통제된다.



시는 21일 관계 공무원이 모여 긴급회의를 갖고, 인근 고창군 동림저수지에서 월동하던 가창오리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견됨에 따라 가창오리의 주요월동지인 금강하구를 방문하는 탐조객의 안전을 위해출입을 통제키로 결정했다.



이번에 출입이 통제되는 구간은 서해안 고속도로 금강대교부터 나포면 원나포까지의 제방구간이다.



시는 철새조망대에서 관리하는 탐조회랑 2개소는 물론 제방으로 접근할 수 있는 자전거 도로와 제방 등 총 9개소에 현수막을 설치해 안내하고 철새조망대 직원들의 지속적인 방문을 통해 관람객들의 금강호 제방 출입을 통제하기로 했다.



또한 초대형 방역차량을 금강호 철새도래지에 상주시켜 지속적인 방역활동과 금강하구에 대한 상시 예찰활동을 실시하는 한편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금강호로 유입되는 것을 막기 위하여 총력을 다하고 있다.



철새조망대 관계자는 “조류인플루엔자가 사라지면 즉시 자유로운 탐조활동이 가능하도록 조치하겠다”며 “탐조객들의 불편이 예상되지만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이기 때문에 시민들의 양해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금강호에는 가창오리 20여만 개체가 자리하고 있으며 두시간 간격으로 진행되는 상시예찰활동에서 현재까지 겨울철새에서 특이동향은 발견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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