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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 금강하구 철새도 감염 가능성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4-01-23 12:50:35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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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 금강하구에서 가창오리 세 마리가 폐사체로 발견된 가운데 고병원성 AI(조류 인플루엔자)에 감염됐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확진 판정이 날 경우 AI가 전북이 아닌 다른 지자체로 확산한 첫 사례가 된다.

방역당국은 23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통해 금강하구에서 발견된 가창오리 폐사체를 부검한 결과 동림저수지의 가창오리와 같은 H5N8형 AI에 감염됐을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폐사한 가창오리 3마리를 부검한 결과 전형적인 고병원성 AI 감염증상이 나타났다는 것. 다만 유전자 검사는 나오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지난 21∼22일 가창오리 주요 월동지 10곳을 정밀조사한 결과 동림저수지의 가창오리 약 7만마리가 금강하구로 이동한 것으로 추정된다.

한편 농식품부는 AI에 오염된 것으로 판명된 오리농장이 9곳이며 방역대 외 지역에서는 AI 감염의심신고가 들어오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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