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 서천군 화영면 금강하구 주변에서 가창오리 3마리 폐사체 검사 결과 AI(H5N8)가 검출됨에 따라 군산시 방역 당국이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있다
시는 거점초소 5개소에서 이동통제 초소 2개소를 추가해 방역체제(5+2)를 구축해 왔으나 가창오리 폐사체에서 AI에 오염되면서 금강하구 인근 이동초소를 거점 초소로 변경 운영하기로 했다.
특히 금강 철새도래지에는 광역방제기 2대와 시․축협보유방역차량 2대 등 총 4대로 방역을 해왔으나 예방활동 강화를 위해 개인용 광역방제기 2대와 축산위생연구소(장수군 소재)에서 파견된 방역차량 1대를 추가했다.
시는 50여 만 마리의 가금류를 사육하고 있는 대규모 사육 14농가에 대해서는 직접 방역과 홍보(SMS)및 예찰에 들어갔다.
또한 나머지 소규모 농가에 대해서도 읍면장의 책임 하에 자체 방역 홍보(SMS) 및 축협 공동 방제단 등을 활용해 방역 활동을 전개키로 했다.
김경남 농정과장은 “거점소독 장소의 집중소독 실시와 가금류 농가 및 철새도래지 주변에 방역 차량을 집중 배치해 철새로 인한 AI 확산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