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의료원 영상의학과 이희복 주임이 지난 25일에 열린 대한방사선사 전라북도 정기총회에서 30년 만에 처음으로 직접선거를 통해 전북 방사선사협회 제22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이번 선거에는 전북대병원, 원광대병원, 군산의료원에서 각각 1명씩의 후보가 출마했으며, 2차병원급인 군산의료원에서의 당선은 의외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이날 선출된 이 회장은 전북대병원 김은성 부회장과 함께 2016년 12월까지 3년동안 영상의료기술발전회, 협회발전, 회원 권익보호를 위해 일하게 되었다.
이 회장은 “방사선사 권익을 위해 2014년 면허 재등록 준비철저로 회원 권익 보호, 전국 춘계 학술대회 전라북도 유치, 중소병원을 위한 특수의료장비 교육, 방사선사 전문․분과 학회 적극 지원, 전북 방사선사 협회 재정 건실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방사선사협회는 1965년 창립돼 현재 100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며, 지난 40여년간 영상의료기술 발전을 위해 정기적으로 학술대회를 개최하는 등 첨단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