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 군산지사(지사장 박양운)는 27일 조촌사거리에서 흡연 폐해를 알리고 금연 분위기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캠페인에서 직원들은 “아직도 피우십니까? 흡연은 보이지 않는 폭력입니다”라는 프랜카드를 걸고 시민들에게 금연 실천에 대한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군산지사에 따르면 흡연자의 암 발생 위험도는 비흡연자의 2.9~6.5배, 흡연의 암 발생 기여도는 남성의 경우 후두암이 79%, 폐암 71.7%, 식도암 63.9%, 흡연 관련 진료비 지출은 35개 질환에서 연간 1조 7000억 정도라는 연구결과가 발표된 바 있다.
박양운 지사장은 “흡연으로 인한 폐암 유발 등 개인의 건강악화는 물론 건강보험 재정 손실로 이어져 전 국민에게 부담이 전가된다”며 “금연실천에 적극 참여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