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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 복어 중독 증세 40대 男 긴급 후송

복어를 먹고 중독 증세를 보인 섬 주민이 해경 경비함정에 의해 긴급 후송됐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4-01-29 10:26:46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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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어를 먹고 중독 증세를 보인 섬 주민이 해경 경비함정에 의해 긴급 후송됐다.



군산해경은 “어청도 주민 이모(44)씨가 복어를 먹고 마비 증세를 보여 경비함정으로 긴급 후송했다“고 29일 밝혔다.



이씨는 28일 오후 6시 30분께 복어를 조리해 먹은 후 구토와 손과 발, 입, 혀 등이 마비증세를 보여 보건소를 찾아 진료를 받았다.



그러나 정밀검사와 사후경과를 지켜봐야 한다는 소견에 따라 이날 오후 9시 50분께 군산해경에 구조 요청을 해왔다.



해경은 300톤급과 50톤급 경비함정 2척을 긴급 투입해 해 이날 자정 무렵에 군산외항 해경 전용부두까지 이씨를 후송해 병원으로 옮겼다.



이씨는 현재 병원에서 응급조치를 받은 상태로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군산해경 관계자는 “복어에 대한 정확한 지식이 없이 복어 요리를 먹다 변을 당하는 일이 빈번한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복어의 독소(테트로도톡신)는 청산가리의 13배에 달하며 난소와 간장, 껍질, 내장에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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