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지방검찰청 군산지청(지청장 김우현)이 개인정보 불법유통 및 활용행위를 집중단속키로 했다.
이에 군산지청은 서민생활 침해사범 합동수사부(부장 박윤석 형사2부장)를 중심으로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검찰은 경찰과 지자체, 금융감독원, 법률구조공단, 국세청 등과 함께 개인정보 불법유통 및 활용 사범 근절을 위한 합동 대책 회의를 개최, 관련 정보를 공유할 방침이다.
김우현 지청장은 “금융기관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2차 피해가 확산될 우려가 많다”며 “다양한 정보수집 루트를 활용해 수사를 진행함과 동시에, 처벌기준을 강화하고 범죄수익을 철저히 환수하는 등 적극적인 조치를 취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