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군산지역에서는 기념식과 함께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5일 어린이 날에는 공설운동장 주경기장에서 기념식이 열려 우수 어린이들에 대한 시상식이 펼쳐진다.
이 자리에서는 비안도초등학교(교장 성하욱) 6학년 허선수군이 비안도 바다 지킴이 활동을 모범적으로 펼친 공로 등이 인정돼 장관표창을 받는 등 모두 65명의 어린이가 우수어린이로 선정돼 수상한다. 이어 이날 2부 행사로 민속큰잔치가 열린다.
원불교 삼동회가 매년 주관하는 이 민속큰잔치는 다양한 형태의 놀이들을 선보이며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하는 시간들로 꾸며진다.
또 오는 4일과 5일에는 아동극축제 집행위원회가 주관하는 빨간모자 인형극(4일 오전 11시·오후 1시)과 신 콩쥐팥쥐 인형극(5일 오전 11시·오후 1시)이 시민문화회관에서 무료로 공연된다.
이밖에도 5일 어린이날 오후 5시에는 군산시립교향악단의 어린이를 위한 음악회가 시민문화회관 무대에 올려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