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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지구에 군산신항건설 반영돼야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5-11-01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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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차 국토종합계획 수정안 최종협의 과정에서 새만금지구에 군산 신항만 건설안을 반드시 반영시켜야 마땅하다.
 
 우선 새만금항이라는 명칭부터 군산신항이라고 바로 말하고 표기해야 합리적이다. 그 이유는 새만금항에 물동량이 없다고 말하는 국토종합계획 정책입안 관계자의 인식을 바꾸는데도 필요하다. 바다를 막아 떠올리는 새로운 땅에 앞으로 건설해야 할 항만 물동량이 있을 수 없는 것은 당연하며 예측하기도 쉽지 않다.
 
 새만금항 후보지는 고 군산(古群山) 섬들을 주축으로 이뤄진다. 이 섬 지역은 당초 군산 신 외항건설 계획을 세울 때 항만건설 제 1안으로 제안됐었던 해역이다.  새만금 사업이 군산. 김제. 부안권역 해안에 방조제를 축조하기 때문에 새만금이라는 명칭이 적정하지만 항만의 경우에는 군산신항이라는 이름을 달아야 국내외적으로 항만이용에 따른 홍보나 사업추진이 유리하다.
 
 지도상에도 없는 새만금항은 정부 관계자들 말처럼 물동량이 없지만 군산항은 물동량이 얼마든지 있고 잠재력 또한 크다. 부산 신항만은 진해만과 더 가까운 가덕도에 부산신항이라는 명칭으로 대규모 건설을 한다. 또한 영종도 공항은 인천공항이라는 이름을 명확하게 달고 있다.
 
 모두가 인식하지만 군산항의 고민은 하구(河口)항이기 때문에 토사 매몰로 인한 항로 수심이나 부두 정박구역의 터닝 에리어(선박회전)가 자유롭지 못하다. 5만t 급 외항선이 입항했다고 떠들썩해지는 항구다. 세계일주항로를 운항하는 선박에 비교한다면 소, 중형선에 불과한 것이 5만t급 선박이다.
 
 외항선 수심유지의 표준은 파나마 운하수심을 적용한다. 마이너스 13m(간조시)가 정상이다. 군산항은 전국에서 가장 많은 항만 준설비가 투입되는 항구다. 그래서 새만금지구에 군산신항을 건설해야 동북아 교역에 기여하는 필요한 항만이 만들어진다는 주장을 오래 전부터 해왔다.
 
 오는 12월까지 기간으로 관계부처간 최종협의를 남겨둔 제4차 국토종합계획 수정안에 군산신항(새만금지구)건설을 포함시켜 줄 것을 거듭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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